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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유통 지각변동… 대형 마트서도 판다
입력 2012-04-19 오후 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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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자급제(블랙리스트 제도)가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휴대전화 유통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휴대전화 자급제'란 소비자가 마치 전자제품을 구입하듯이 대형 마트나 가전 대리점 등에서 휴대전화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제도다. 앞으로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서만 거래되던 지금의 휴대전화 유통 구조에 지각변동이 생기고 휴대전화 값도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휴대전화 자급제의 핵심은 '유심칩'(가입자 번호와 요금제 등 가입자 정보가 담긴 칩)과 '휴대전화 단말기'를 따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 단말기를 대형 마트에서 구매한 후 이동통신사에서 구입한 유심칩만 끼우면 바로 휴대전화 개통이 가능해진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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