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7 Friday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
확인하기
)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
확인하기
)
경제경영
경제일반
기업산업
증권금융재테크
부동산
경영일반
마케팅
트렌드
IT과학
IT일반
웹
테크
과학공학
세계
미국미주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정치
정치
외교군사
정부행정
사회
사회일반&사건
교육&학생
미디어
법
생활문화
건강의료
여행&장소
음식와인
자동차
뷰티패션
홈&육아
취미레저
문학
미술공연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골프
기타스포츠
연예오락
영화
방송
음악
만화
게임
피플
스타
CEO
정치인기타
이야기
사는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
사진
지식
자기계발&리더십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기타
역사
철학인문
수험(성인)
기타지식
IT과학
IT일반
링크메모
재판장 "삼성의 특허권 남용 판단 어려웠다"
입력 2012-08-24 오후 2:24:59
마음에 드는 노트지기의 업데이트 된 글을 내 노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특허침해 소송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 배준현 부장판사(47·사법연수원 19기)는 24일 "이번 판결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여 검토한 쟁점은 프랜드(FRAND)와 관련한 삼성의 권리남용 여부였다"고 밝혔다.
배 부장판사는 선고공판 직후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네덜란드와 미국 법원이 내놓은 판결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국내 판례가 없었기 때문에 판단이 매우 어려웠다"며 "국내법을 근거로 표준특허권자가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지 않았다고 해서 권리를 남용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
0
)
스크랩(
0
)
이 노트 글을...
▼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itmania/160806
30% 오른 곳도 수두룩…전세 재계약 어쩌나
인슐린 생산 췌도, 원숭이끼리 이식 성공 “내년말 당뇨환자에게도 적용 가능”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
님은 현재 링서스 회원 간 소셜네트워크가 가능한 추가 내용을 입력하지 않으셨습니다.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의 추가 내용을 입력하면 같은 업종, 같은 관심 사항을 가진 가족들과 쉽게 인맥을 구축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님의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을 추가로 입력하시고 링서스 소셜네트워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