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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은 NHN, 잇단 분사설에 ‘당혹’
입력 2013-01-07 오후 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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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HN(대표 김상헌)이 잇단 조직 분사설에 당혹스런 분위기다. 작년 초부터 내부에서 논의되던 사안들이 새해들면서 보다 구체적으로 회자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NHN의 게임본부인 한게임 분사설이 제기되더니 이번엔 네이버 모바일 전담 사업부의 신설 및 분할설이 고개를 들었다.

한게임 분사설은 그동안 수차례 불거졌다가 잠잠해진 사안이다. NHN이 사업본부로 한게임을 내부에 두고 얻는 이익보다 웹보드게임의 사행성 이미지와 규제 이슈에 따른 유무형의 부정적 영향이 더 컸으리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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