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1-15 Friday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
확인하기
)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
확인하기
)
경제경영
경제일반
기업산업
증권금융재테크
부동산
경영일반
마케팅
트렌드
IT과학
IT일반
웹
테크
과학공학
세계
미국미주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정치
정치
외교군사
정부행정
사회
사회일반&사건
교육&학생
미디어
법
생활문화
건강의료
여행&장소
음식와인
자동차
뷰티패션
홈&육아
취미레저
문학
미술공연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골프
기타스포츠
연예오락
영화
방송
음악
만화
게임
피플
스타
CEO
정치인기타
이야기
사는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
사진
지식
자기계발&리더십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기타
역사
철학인문
수험(성인)
기타지식
IT과학
IT일반
링크메모
네이버 게임, 뚝심 통했다…유통채널로 우뚝
입력 2013-01-11 오후 2:11:11
마음에 드는 노트지기의 업데이트 된 글을 내 노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게임 통합 브랜드 ‘네이버 게임’이 PC기반 웹게임과 온라인게임 유통채널로 자리 잡았다는 업계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네이버 게임은 지난 2010년 11월 네이버가 오픈한 게임 채널링(홈페이지 추가) 사이트 ‘플레이넷’이 전신이다. 플레이넷 당시만 해도 업계 반응은 시큰둥했다. 포털에 게임을 채널링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감지된 것이다.
그러나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네이버 게임은 서비스 개편과 통합을 수차례 거치면서 업계 평가가 긍정적으로 돌아섬과 동시에 유통 플랫폼의 성격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에도 NHN은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게임 개편을 진행한 바 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
0
)
스크랩(
0
)
이 노트 글을...
▼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itmania/173222
목욕으로 주름진 손가락은 진화의 결과?
어제보다 좋은 오늘이 되려면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
님은 현재 링서스 회원 간 소셜네트워크가 가능한 추가 내용을 입력하지 않으셨습니다.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의 추가 내용을 입력하면 같은 업종, 같은 관심 사항을 가진 가족들과 쉽게 인맥을 구축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님의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을 추가로 입력하시고 링서스 소셜네트워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