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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흥망에 흔들리는 SI 계열사들
입력 2013-01-11 오후 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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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자 그룹 내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동양네트웍스가 IT서비스 사업부문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동양네트웍스는 한국IBM 등에 일부 사업을 매각해 자본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11일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IT 서비스 부문 전체를 매각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지만 사업축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관련업계는 동양네트웍스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IT 아웃소싱 사업 등 일부 사업을 한국IBM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T FDS 인수, 동양계열 금융사 IT자산 인수로 IT서비스 사업을 키웠던 동양네트웍스가 사업 축소 위기다.
동양그룹은 건설 경기 하락 등으로 부채가 늘어나면서 계열사 매각도 추진중이다. 동양매직 등도 매각 대상이다.
SI 계열사는 그룹과 흥망성쇠를 함께 한다. 동양네트웍스만이 아니다. 그룹계열 SI업체는 계열사들의 IT아웃소싱 사업을 맡고 있고 '캡티브'라고 불리는 이 부문이 매출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 SI업체가 그룹과 떨어져 홀로서기하지 못하고 운명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출처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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