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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키워드는 ‘융합’…업체간 경쟁 심화될 듯
입력 2013-01-11 오후 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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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트워크 통신 장비업계에서는 2013년이 아주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수요의 공백에서 기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롱텀에볼루션(LTE) 구축이 지난해 마무리된 상황에서 무엇보다 통신업계의 대규모 투자 요인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 공백을 메울만한 대체 수요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와중에 운영비용 절감 압박에 장비 유지보수 요율 향상은 커녕, 일부 통신사에서는 오히려 요율을 축소하거나 일부 장비 제외한다는 방침이 전해져 업체들을 놀라게 했다.     

그나마 LTE 망에서 고품질의 안정적인 음성(VoLTE)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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