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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빅3, 스마트TV 서비스 경쟁 불꽃
입력 2013-01-11 오후 3:13:31
마음에 드는 노트지기의 업데이트 된 글을 내 노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TV 업체들이 스마트TV 서비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가입자 이탈을 막으려는 움직임이다.
11일 케이블업계에 따르면 3대 MSO인 씨앤앰, 티브로드, CJ헬로비전이 스마트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콘텐츠를 확충하면서 생태계를 키우고 있다.
고가의 스마트TV를 구매할 필요 없이 기존 TV를 스마트TV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셋톱박스는 케이블업계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출처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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