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눈'으로 발밑을 보고, '새의 눈'으로 먼 곳을 응시하라."
누구나 생존하고 성취하려면 '곤충의 눈'과 '새의 눈'을 모두 갖고 있어야 합니다. '현미경'과 '망원경'이라 표현해도 되겠지요.
곤충의 눈으로는 가까운 곳, 나의 발밑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새의 눈으로 먼 곳을 보아야 합니다. 동시에 나무와 숲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까운 곳만 보고 있어서는 트렌드의 변화나 외부의 위협을 감지하지 못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먼 곳만 보고 있어서는 내부의 균열을 파악하기가 힘들지요.
'곤충의 눈'과 '새의 눈'. 경영자이건 정치인이건 직장인이건, 우리가 확보해야할 '시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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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과정)
1.상상력을 키워주는 직장인 필독 문학9: 그리스인 조르바와 연을 쫓는 아이
2.자기경영15: 나도 좀 재미있게 살자와 일주일 해외여행
3.자기경영16: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4.자녀교육경영1: 아빠와 아들 대한민국을 걷다와 안철수 공부법
5.자기경영14: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과 '콰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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