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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경영일반 칼럼
'곤충의 눈'과 '새의 눈', '망원경'과 '현미경'
입력 2013-01-16 오후 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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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만 보는 사람은 '가까운 곳'에 발이 걸려 넘어진다. 가까운 곳만 보는 사람은 '먼 곳'에 있는 적에게 공격을 받는다. 쉽지는 않겠지만, 사장이라면 이 두 가지 모두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장들이 망원경과 현미경 가운데 하나만 갖고 있다. 그래서 성공을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이다.(119p)
 
하마구치 다카노리 지음, 김하경 옮김 '사장의 일 - 모든 책임과 정면 승부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장에게 바치는 책' 중에서 (쌤앤파커스)
"'곤충의 눈'으로 발밑을 보고, '새의 눈'으로 먼 곳을 응시하라."
 
누구나 생존하고 성취하려면 '곤충의 눈'과 '새의 눈'을 모두 갖고 있어야 합니다. '현미경'과 '망원경'이라 표현해도 되겠지요.
 
곤충의 눈으로는 가까운 곳, 나의 발밑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새의 눈으로 먼 곳을 보아야 합니다. 동시에 나무와 숲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까운 곳만 보고 있어서는 트렌드의 변화나 외부의 위협을 감지하지 못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먼 곳만 보고 있어서는 내부의 균열을 파악하기가 힘들지요.
 
'곤충의 눈'과 '새의 눈'. 경영자이건 정치인이건 직장인이건, 우리가 확보해야할 '시야'입니다.
 
 
*             *              *
  
 
(신규과정)
1.상상력을 키워주는 직장인 필독 문학9: 그리스인 조르바와 연을 쫓는 아이
2.자기경영15: 나도 좀 재미있게 살자와 일주일 해외여행
3.자기경영16: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4.자녀교육경영1: 아빠와 아들 대한민국을 걷다와 안철수 공부법
5.자기경영14: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과 '콰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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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의 일 - 모든 책임과 정면 승부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장에게 바치는 책
  하마구치 다카노리 지음, 김하경 옮김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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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제월간지 '럭스멘' 3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어렵다. 성공을 만들어내기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사장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서 특유의 ‘가벼움’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곰곰이 새겨볼 조언과 질문들도 제법 눈에 띈다.   “눈이 내리는 것..   2013-02-27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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