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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인터넷서점, 도서정가제 둘러싸고 대립 격화
입력 2013-01-21 오후 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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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를 둘러싸고 출판사와 인터넷 서점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출판계는 도서정가제가 책 보급을 촉진한다고 보는 반면 인터넷 서점 업계는 오히려 독자와 책을 멀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도서정가제는 지난 9일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출판문화산업진흥법(출판법) 개정안에 들어 있다. 개정안은 △신간 도서 할인율 최대 19%에서 10%로 제한 △신간·구간 18개월 기한 구분 폐지 △마일리지·할인쿠폰 제공 폐지 등이 뼈대다.
출판계는 환영 입장이다. 출판계는 `출판문화살리기 비상대책위`를 꾸려 도서정가제 개정 운동을 벌인다. 출판사 관계자는 “인터넷 서점의 할인 경쟁으로 다양한 양질의 도서가 나오지 않고, 중소형 출판사와 서점이 고사 직전”이라며 “개정안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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