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휴대폰 통신비를 최대 48%까지 절약할 수 있는 `위메프 국민요금제`를 전격 출시한 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LG유플러스망을 사용하는 MVNO사업자인 스페이스네트와 함께 요금제를 출시했다.회사가 준비한 단말기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폰 4종, 미성년자를 위한 휴대폰 4종, 합리적이고 저렴한 스마트폰 4종으로 총 12종이다. 최저 1만1800원부터 최고 3만9500원에 요금제와 함께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