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6 Saturday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
확인하기
)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
확인하기
)
경제경영
경제일반
기업산업
증권금융재테크
부동산
경영일반
마케팅
트렌드
IT과학
IT일반
웹
테크
과학공학
세계
미국미주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정치
정치
외교군사
정부행정
사회
사회일반&사건
교육&학생
미디어
법
생활문화
건강의료
여행&장소
음식와인
자동차
뷰티패션
홈&육아
취미레저
문학
미술공연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골프
기타스포츠
연예오락
영화
방송
음악
만화
게임
피플
스타
CEO
정치인기타
이야기
사는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
사진
지식
자기계발&리더십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기타
역사
철학인문
수험(성인)
기타지식
IT과학
IT일반
링크메모
채널 거저먹은 종편, 수신료도 달라?
입력 2013-01-28 오후 2:41:25
마음에 드는 노트지기의 업데이트 된 글을 내 노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금채널도 가져가고 돈까지 달라뇨? 우린 뭐 먹고 사나요?"(중소 방송채널 관계자)
출범 1년을 맞은 종합편성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들이 최근 유료방송 사업자들에게 PP 수신료를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의무전송에 황금채널을 받으며 온실 속에서 출발한 종편PP들이 또 다시 특혜를 요구하며 무리수를 둔다는 지적이다.
종편의 의무전송과 황금채널 장악으로 힘겹게 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PP들은 수신료까지 종편에 뺏길 판이어서 새 정부의 중소기업 보호정책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출처 : 머니투데이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
0
)
스크랩(
0
)
이 노트 글을...
▼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itmania/173394
인터넷전화 과금폭탄 우려되면 호 끊는다
이익은 안나고 안할수도 없고..교육업체, 앱 때문에 '골치'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
님은 현재 링서스 회원 간 소셜네트워크가 가능한 추가 내용을 입력하지 않으셨습니다.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의 추가 내용을 입력하면 같은 업종, 같은 관심 사항을 가진 가족들과 쉽게 인맥을 구축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님의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을 추가로 입력하시고 링서스 소셜네트워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