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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거저먹은 종편, 수신료도 달라?
입력 2013-01-28 오후 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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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채널도 가져가고 돈까지 달라뇨? 우린 뭐 먹고 사나요?"(중소 방송채널 관계자)

출범 1년을 맞은 종합편성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들이 최근 유료방송 사업자들에게 PP 수신료를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의무전송에 황금채널을 받으며 온실 속에서 출발한 종편PP들이 또 다시 특혜를 요구하며 무리수를 둔다는 지적이다.

종편의 의무전송과 황금채널 장악으로 힘겹게 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PP들은 수신료까지 종편에 뺏길 판이어서 새 정부의 중소기업 보호정책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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