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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 과금폭탄 우려되면 호 끊는다
입력 2013-01-28 오후 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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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전화를 이용한 과금폭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들이 국제전화 불법호를 인식했을 때 고객동의가 없어도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다.

지난해 6월 한 해커가 국내 여행사의 인터넷전화 구내 교환기를 해킹해 미국과 영국의 특정번호로 전화를 걸게 한 뒤 그쪽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받게 해 요금이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한 뒤 이뤄진 조치다.

개정 약관은 통신사업자가 해킹 등에 의한 국제전화 불법호를 확인한 경우 이용자 보호를 위해 사전 통지가 없어도 해당호를 즉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일단 9개 인터넷전화 사업자에 적용되며, 3월 중에 나머지 별정통신사업자 약관도 바꿀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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