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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영업정지, 왜 하나마나인가?"
입력 2013-01-31 오후 3: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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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보조금을 과잉 지급하면서 과열 경쟁을 벌이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가장 먼저 영업정지를 받은 LGU+는 31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간 반면 SK텔레콤은 31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갔다.

영업정지 2라운드에 접어든 것이다.

LGU+는 1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의 영업정지 기간 동안 14만여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번호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전체 가입자가 많다보니 이보다 더 많은 2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빠져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가입자가 대거 이동하면서 이동통신회사들에 대한 영업정지가 나름대로 효과를 거두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다.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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