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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후계자 “시계냐 안경이냐
입력 2013-01-31 오후 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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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전 세계 IT업계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을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폰 혁명은 비단 통신업계 뿐만 아니라 콘텐츠, IT서비스, 엔터프라이즈 등 모든 IT산업에 막강한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산업은 슬슬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애플의 주가가 급락한 것이 그 신호다. 아무리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해도 지난해 애플의 실적은 사상최대였다. 비록 분기 순익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지만 애플은 여전히 건재하다.

그에 비하면 주가는 너무 많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1위 자리도 석유사업을 하는 액손모빌에 내줬다. 시장에서는 애플의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의문을 표시한 셈이다. 길어도 100년이면 고갈될 석유보다 스마트폰의 미래가 더 불투명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애플에게 더 이상 혁신이 남아있지 않다는 지적도 같은 맥락이다. 애플이 적어도 올해 무엇인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비아냥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애플의 활로는 결코 ‘저가 아이폰’이 아니라 새로운 카테고리의 혁신제품이 돼야 한다. 애플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올해 애플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과연 스마트폰에 뒤를 이을 혁신 제품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하나는 안경이고 다른 하나는 시계다.

 
출처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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