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3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IT과학 IT일반 링크메모
싸지만 먹을만한 비지떡일까? 아이리버 울랄라폰(I-K1)
입력 2013-02-01 오후 4:21:57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스마트폰으로 하는 작업이 고작 카카오톡이나 인터넷 검색 정도인 소비자도 상당수인데, 과연 이들에게 쿼드코어 프로세서나 2GB급 대용량 메모리를 갖춘 고가의 고성능 스마트폰이 필수일까? 대답은 당연히 'No'다. 그럼에도 많은 소비자는 프리미엄급 제품만을 고집한다. 물론 자기 돈 내고 좋은 폰을 쓴다는 것을 말릴 수는 없지만, 상당한 기회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이런 와중에 아이리버에서 초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울랄라(I-K1)'를 내놓았다. 출고가는 불과 14만 8,000원이다. 요즘 ‘공짜폰’ 등의 그럴듯한 문구로 단말기를 판매하는 대리점이 많아서 울랄라의 가격이 얼마나 싼 것인지 감이 잘 안 올 수 있는데, 이런 대리점에서 말하는 '공짜폰'은 사실 공짜라고 할 수 없다. 대리점에서 단말기를 구매하면 당장 내는 비용은 없을지 몰라도 2~3년의 약정 계약을 맺고 특정 요금제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며, 각종 부가서비스에도 가입해야 한다. 따져보면 거의 제값을 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출처 : IT동아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itmania/173457    
SK플래닛·SK마케팅앤컴퍼니 통합법인 출범
“네이버, 공짜 경제학 버린다”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