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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경 환상세계, 어디까지 열렸나
입력 2013-02-05 오후 3: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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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 외신에 흥미로운 사진과 기사가 실렸다. 구글의 창업자 중 한 명인 세르게이 브린이 뉴욕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용 보잉 767 전용기가 있는 그가 왜 뉴욕의 지하철에 허름한 차림으로 나타났을까?

구글의 글래스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본 노아 저킨은 그가 구글 글래스를 테스트 중이었다고 밝히고 있는데, 사실 당시에는 무선 네트워크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제대로 작동 중이라면 브린은 위치 정보와 구글 검색 데이터를 통해 보이는 장면에 대한 정보를 계속 받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 브린은 전에도 프로토타입을 끼고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다니면서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2년 구글 I/O 컨퍼런스에서는 스카이다이버들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나타나면서 개발자들에게 공개되고 많은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구글 글래스는 구글의 미래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구글 X'에서 나온 작품 중 하나이다.

 
출처 :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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