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744호 (2013/02/06)
<뛰어난 사람보다 괜찮은 사람이 먼저다>
이력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쓰는 이력서입니다.
능력과 재능을 남들이 알아주길 바라며 적는 이력서입니다.
또 하나는 남이 써주는 이력서입니다.
남들이 자신 태도와 인간성, 성실성 등에 대해 말하는 평판입니다.
자신이 쓰는 이력서로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남이 써주는 이력서로는
인성이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뛰어나지만 괜찮지 않은 사람과
뛰어나지 않지만 괜찮은 사람을 두고
대부분의 회사는 뛰어난 사람보다 괜찮은 사람을 선택합니다.
자신이 쓴 이력서보다 남이 써준 이력서가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자랑하기보다
남으로부터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오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날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은 개인 사정으로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를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설날 연휴를 보내고 2월 13일(수)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복을 짓고 나누는 설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가실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연휴기간에 책 한 권으로 마음도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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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