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6 Satur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IT과학 IT일반 링크메모
"휴대폰 요금이 16만 원?" LTE 요금 폭탄을 피하는 방법
입력 2013-02-06 오후 1:35:47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LTE 서비스(이하 LTE)는 3G 서비스(이하 3G)보다 속도가 4배 이상 빠르므로 같은 시간을 사용해도 더 많은 데이터를 쓰게 된다. 쉽게 말해 3G 이용 시 1시간에 동영상 1개를 볼 수 있었다면, LTE는 4개까지 볼 수 있다(수치적으로만 따진 것). 따라서 자연스레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사용자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아차'하면 '헉'하는 요금 고지서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데이터를 쓸 때마다 잔여량을 확인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귀찮고 불편하다. 이에 이동통신 3사(이하 이통3사)는 데이터 제공량을 다 쓰면 아예 LTE를 차단하거나, 초과 요금을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금을 아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TE 요금 폭탄을 막아주는 이통3사별 부가 서비스, 요금제 등을 소개한다.

 
출처 : IT동아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itmania/173519    
한국도 무선인터넷 무료화 가능한가
김범수 · 장병규 '제2 벤처신화' 키운다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