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745호 (2013/02/13)
<빠름이 아니라 바름과 기다림이다>
빠름의 세상에서 벗어나면
느림의 세상에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남’ 따라가기에 바쁜 ‘빠름 빠름 빠름’의 표지판이 아니라
‘나’의 속도를 유지하라는 ‘바름 바름 바름’의 표지판이 보입니다.
빠름의 세상에서 벗어나면
느림의 세상에 있는 것들이 들립니다.
‘시간이 없다’는 조급한 소리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때를 기다려라’는 절제와 여유의 소리도 들립니다.
그동안 ‘빠름’의 속도만 중시했다면
이제는 ‘바름’의 방향과 ‘기다림’의 절제가 필요합니다.
‘바름’의 방향을 보고 ‘좋은 타이밍’을 기다린다면
내 인생에도 홈런을 치는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가실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연휴기간에 책 한 권으로 마음도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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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