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푸는 출발점은 문제의 인식 즉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그 순간이란다.
예를 들어
시험칠때 네게 주어진 그 문제를 보지 않고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문제를 푼다는 것이 택도 아닌 소리가 되는 것과 같은 얘기지.
그리고 문제는 비단 시험칠때만의 얘기는 아니란다.
네가 고치고 싶은게 있을때 혹은 네가 잘하고 싶은게 있을때
고치지 못하는 이유 혹은
잘하지 못하는 이유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지.
물론 고치고 싶지 않은 경우나 잘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그 부분에 문제가 없는 셈이겠지.
자자..정리해보자
고치고 싶니?
잘하고 싶니?
그럼 문제로 인식을 해야 해 그래야 풀거나 개선을 할 수 있단다..
그때부터 넌 고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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