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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 이어 프리챌도 종료…“내가 인수” “자료 백업은?”
입력 2013-02-15 오후 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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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도 가고, 프리챌도 가고…. 8090세대의 추억을 간직했던 온라인 커뮤니티가 잇따라 사라지고 있다. 시대에 뒤처졌고 장사도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풋풋한 젊은 시절의 일상을 보내며 울고 웃었던 이들은 젊은 날의 추억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저의 20년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곳입니다.” PC통신 서비스 ‘나우누리’ 회원 임모씨(50)는 “이제는 우리가 나우누리를 도울 때”라고 했다.

‘PC통신’ 시대의 강자였던 ‘나우누리’는 지난달 3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용자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결정적인 이유다. 임씨는 14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나우누리도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서울남부지법에 나우누리 서비스 종료 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고 일부 서비스 운영권을 인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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