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과 인연의 차이를 꾸준한 관심과 교제로 본다
우연히 스치고, 소개로 오늘 만난 사람
날 기억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기도 하지만
편지 쓰기는 그 중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오늘날 편지 쓰기는 구닥다리처럼 여겨지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다
뜻하지 않게 얼굴도 기억 날 듯 말듯 한 사람에게 오면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이럴 때 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
이메일에는 예쁜 그림이나 음악을 담을 수도 있으니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받은 명함에서 이메일을 확인하고 부담 없는 안부 인사를 전해 보자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
링서스 사이트를 이용하면 안부를 전하기가 더 쉬운 것 같다
믿을 수 있고, 내가 지속적인 관심을 주고 싶은 분에게 나는
예경모를 권한다
직접 추천 사유와 얻을 수 있는 잇점을 설명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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