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장 나는 누구일까? 의 나를 발견하는 솔직함의 힘부분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 것이야 말로 책을 읽는 이유의 한 방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책 앞에 솔직해 지고 나서 책으로 부터 자신의 다양한 면을 발견해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동안의 자기가 가지고 있던 고정 관념들을 허물고 나서 상상력의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더 넓어지고 채워도 채운 것 끼리
부대끼지 않고 잘 정렬 된다고 합니다. 그 때 책읽기는 상상력의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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