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한국을 글로벌 첨단 IT 환경의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 국가로 소개하는 특집 기사를 게제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일 포브스에 따르면 보편화되고 일반화된 IT 환경과 체제에 대한 비전이라는 측면에서 한국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차별화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한국의 인터넷과 통신 기술은 미국과 유럽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은 조만간 초고속 브로드밴드와 유무선 이동통신, 지하철에서도 시청이 가능한 휴대전화 TV, 리얼타임 비디오콜, 터치스크린 버스 정류장 등 진보된 IT 환경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며, 온라인 기자가 7만명이나 되는 등 발전된 인터넷 환경도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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