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 도래와 후손들의 미래의 삶
대한민국은 저출산 문제가 어제, 오늘 나오는 얘기가 아니다. 2050년 세계 16%가 노인들.
딱 내 이야기 이다. 그 때가 되면, 6명 중에 1명이 노인이고, 그 노인 중에 1명은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들 중에서 다시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 들을 빼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년층은 더 줄어들 것이고,
이 들이 많은 노인들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이며, 이는 사회의 큰 문제로 떠 오르게 될 것 이다.
나의 아이들이 자라서, 많은 노인들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 국가에 세금을 내게 될 것이고, 국민연금 등과 같은 사회 보장성 연금도 납부를 하게 될 것이다.
일하는 사람은 줄어 드는데 비해, 부양해야 할 노인들이 많은 세상.
벌써 부터 현재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머지 않은 미래의 고령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부담을 떠 안게 될 지는 않을지 벌써부터 앞 날이 걱정이 되는 생각은 비단 나만의 생각일런지...!!
오늘을 살아가는 나로서, 미래의 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현재 나라를 움직이고 있는
현 시대의 사람들이 이런 과제를 숙지해서, 잘 풀어나가기를 희망할 뿐이다.
오늘 보다 더 멋진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 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책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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