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남서쪽 18km, 태안 남쪽 9km, 남면반도 서안에 펼쳐져 있다. 깨끗한 백사장에 끝없이 펼쳐진 솔밭이 아름답고 물새 등 조류의 낙원을 이루며,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의 군락이 있어 많은 피서객이 모여든다.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한다.
해수욕자에 사람들이 많아지기전에 바다에 함께 갑시다.
몽산포 해수욕장은 국립공원으로서 조개구이나 회집으로 늘어서있지않고
오직 소나무숲과 넓은 모래사장만 있는 바닷가에 가서
바다물에 적셔도 보고
소나무밑에서 적은 파도소리를 들으며 와인한잔식들고 사는이야기를 하면서 놀다가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털어버리고
돌아와서 생활의 활력을 갖기위해서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1. 동의하시는분은 리플로 신청해주세요
2. 출발(당일코스) : 2009-7-19일 일요일 8시에 떠나겠습니다.
3. 예경모 회워이면 누구나 다 함께 할 수 있습니다.
4. 회비 : 1인당 왕복 교통비 2 마원고 모임의 경비는항상 N/1로 나눈다.
5. 문의 : 010-5789-0003 이종현
이종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