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3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IT과학 IT일반 링크메모
한국은 외산 휴대폰의 무덤?
입력 2009-07-17 오후 2:00:05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외산 휴대폰 업체가 한국 시장에서는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 대만 HTC를 시작으로 림(RIM)·소니에릭슨·노키아 등이 출시한 스마트폰은 1차 물량 조차 재고로 쌓이고 후속 제품 출시 계획도 오리무중인 상태입니다.
 
최근 외산 휴대폰 업체는 판매 부진과 비수기를 맞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대만 HTC는  지난해 7월 선보인 ‘터치듀얼’ 후속 제품으로 내놓은 ‘터치 다이아몬드’ 판매가 2000여대로 지지부진하자 판매 교육 강화와 유통망 확대 등 지원 사업에 주력하면서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12월 법인 전용 ‘블랙베리 볼드’를 출시한 림은 최근 SKT와 공동으로 전용 요금제를 마련했습니다. 출시 반년이 지나도록 3000여대 판매에 머무르고 있는 데 따른 특단의 조치입니다.
 
노키아는 원래 예정됐던 이통사와 라인업 확대 계획이 차질을 빚어 초도 물량으로 3만대 가량 들여온 ‘6210s’이 1만대 판매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처 : 전자신문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kk2243/49585    
건강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10계명 [포브스]
무료 웹오피스 내놓는 MS '딜레마'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