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 명심보감
요즘은 따뜻보다는 날카로움에 베이는 경우가 많다.
본의아닌 날카로움들에 대한 훈련과 나자신에 대한 다독임이 필요한 비오는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