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무료백신 신드롬을 일으킨 ‘알약’이 일본 시장을 겨냥합니다.
지난 2007년 12월 등장 한 알약은 사용자 2천만명 고지를 눈앞에 둔 히트상품. 경쟁 백신인 네이버 ‘PC그린’이나 동유럽 산 무료백신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이스트소프트를 보안 강자 자리에 올린 공신이 바로 '알약'입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알약의 언어, 악성코드 데이터 등의 현지화 작업과 일본 다운로트 사이트와의 적극적인 제휴 등을 모색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알약2.0을 완성, 일본 시장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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