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이용자제작콘텐츠)가 큰 걸림돌이었던 저작권과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중입니다.
최근 UCC는 천편일률적인 색깔에서 벗어나 업체들마다 독특한 모델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이고 프리미엄 서비스로 특화된 콘텐츠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판도라TV를 비롯해 엠군, 아프리카 등 동영상 업체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그려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저작권자(영화사, 방송국 등)가 적극 나서면서 이용자는 물론 광고주까지 만족하는 모델로 발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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