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계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넷북 시장에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태블릿 바람이 거셉니다. HP, 델, 아수스 주요 PC업체들이 조만간 대거 태블릿 넷북 대열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블릿PC는 터치스크린 LCD로 구성돼 직접 필기입력을 통해 사용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몇년전 많은 기대속에 선보였으나 별다른 반향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달된 터치스크린 기술을 기반으로 다시 한번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