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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역사 일반글
8/8 문사철 600 독서토론 - 리영희의 대화
입력 2009-08-10 오후 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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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약력

1929년 평안북도 운산군 북진면 출생

1950년 한국해양대학 졸업, 경북 안동중(고)학교 영어교사 근무

1950년 7월 - 1957년까지 7년간 복무

1957년 - 1964년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

1964년 - 1971년 조선일보와 합동통신 외신부장 역임

1972년 한양대 문리과대 교수겸 중국문제연구소 재직 중 박정희 정권에 의해 1976년 해직.

1980년 3월 복직되었다가 전두환 정권에 의해 다시 해직, 1984년 가을에 복직

1995년 한양대 교수직에서 정년퇴임한 후 1999년까지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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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씨는 우리 사회의 행동하는 사상가이다.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양심이다. - 리영희

삶의 의미에 대한 생각 -

역사는 역사적 발전단계가 있다.

-독재, 사회혼란기를 거처 정치적 통합과 소통이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의 정치는 사춘기이다.

리영희는 좌파 민족주의적 인사이다.

김우창 교수 - 세계적 지식인이다. 

제3세계-  먹는게 우선이다. (정치적으로 혼란스럽다.)

2%가 삶의 질을 만든다. 2%를 만들기 위해선는 2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해겔의 변증법 - 헤겔은 역사가 이러한 변증법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좌는 정치적 기득권을 오래 가지고 유지하지 못한다. (속성상)- 우의 견제적 속성이 강하기때문이다.)
 

김우창, 윤석현 교수 - 열린시각과 좌우 통합적 시각있다.

수증기 논리 - 물리적 변화 - 화학적(인계점)에 따른 동기유발

대화의 반대적 의미는 침묵이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최고의 커뮤니케이션은 침묵이지 않겠는가?

조출의 경지(법화경) - 중심으로, 중심으로....  마테복음 - 마음이 가난한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마음 - 바라지않고, 얻을려고하지않고, 신으로 부터의 자유....

임재선사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당위정 - 책으로 깨우친 것은 약표면의 단 성분과 같다 .

내외 명철 - 돈오 - 침묵 - 자아 성찰

음식섭취  (지식) -  소화(적은것을 보는것) - 포도당 (인체흡수)

기타 여러 가지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알아 들을수있는 말이 지금까지 기술한 내용입니다. 토막토막 적어놓은것대로 적었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적었습니다. 이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제가 너무 빈약하게 적어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올리고자 하였으나 아무도 올리시는 분들이 없어서 그냥 짧은 제 글을 먼저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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