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8월호의 스페셜 기사는 신장암에 대한 기사였다.
여행에 대한 기사는 다도해의 섬들을 소개했다.
신장암 : 신장 : 혈액 속에 있는 노폐물을 거르는 필터 기능 뿐만 아니라 신체 내의 수분, 산 염기 전해질의
균형 등을 조절해 신장암에 걸리면 우리 몸 어느 곳도 성하지 않게 된다.
다른 장기로 전이가 쉬워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한다.
자각증세가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하는 것이 중요
예방 : 금연, 채식하는 습관
증상 : 복부나 옆구리 통증 또는 무엇인가 만져지는 것 / 혈뇨
40~60세에 주로 발생하고 60대가 가장 흔하다.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더 잘 생긴다.
청국장 : 생으로 먹는게 가장 좋다.
끓이면 그 속에 들어 있는 유익한 미생물과 효소가 대부분 파괴된다.
찌개로 끓여 먹을 경우 맨 나중에 청국장을 풀어 바로 먹는 방법이 제일 좋다.
신안 비금도 : 하트해변 / 목포에서 4-5차례 운행 50분 소요(쾌속선), 1시간 30분(카페리) / 도초도
신안 흑산도 : 망망대해의 놀라운 절경 / 목포에서 5차례 운행 1시간 50분 소요 / 홍도와 가거도
진도 조도 : 도리산 전망대 / 진도의 팽목항 / 5회 운행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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