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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문사철 600 모임 후기(부자사전)
입력 2009-08-15 오전 1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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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론 주제는 허영만의 부자 사전입니다..
 
 참석 순서는 손대호, 표재형님, 이중희님, 김래형님, 정해길님, 김주형님 그리고 정은정님 이렇게 7명이
 
오늘도 참석하셧습니다...
 
 표재형님께서 미리 올라온 질문들을 프린터물로 나누어 주심. 그리고 맛있는 아침 식사와 함께 환담을
 
잠시 나누었습니다.. 6시 40분 부터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13가지 질문이 올라와서 중복된 몇 문항을 제외하고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린물에 있는 질문을 주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줄어 들어  훨신 효율적인 진행이 되
 
엇습니다.
 
토론의 내용은 참석하신 분들 께서 각자 올리실 것으로 믿고 제 생각 위주로 정리하면,
 
1. 나는 젊은 부자 지수가 몇점인가 ?
 허영만의 부자지수는  ;15점 으로 부자에 가까우나
정해길 회장님께서 나주어 준 부자지수는 67점으로 전반적인 젊은 부자와는 거리가 먼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네요..
아마 나이가 약간 들어서 젊은 부자 지수가 맞지않나?는 생각이 들네요..
 
2. 지신은 부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가> 누구를  닮고 싶은가?
 
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즉 예전에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는 인터넷, 문화 콘텐트 등 세월의  변화에 따라
 
투자 하는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길 하고 싶습니다.
 
닮고 싶은 인물은 워렌 버핏으로 주식으로 세계 제일의 부를 이루었으며, 근검 절약을  하면서 자신의 대부분
 
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두 저런 삶을 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을 각자 자신들의 이야길 올리는 것으로 알고 생략 합니다.
 
 
3.한국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 (초식 동물에서 벗어나야 한다) 
 
-  투자의 중요성.. 정보을 바라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4. 마음에 드는 부자 법칙 한가지는 ?
 
표재형: 한번 오는 기회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째째함을 생활화하라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가르킨다.
 
손대호: 돈쓰는 습관은 유전된다
 
김주영:실패한 원인을 집중분석,
 
            기회는 눈뜬자에게 온다.
       
            사업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자금관리이다.
 
이중희: 부부간의 말이 잘 통해야 돈이 모인다.
 
정해길: 겨울이 오기 전에 양털을 깎아라.
 
김래형: 안목과 끈기..
 
정은정: 마음에 드는 항목이 없음.. 
 
 
이어서 김래형님의 부자란 무엇인가에 관한 철학적 물음에 명쾌한 정의를 준비하여 오심..
 
 럿셀의 스승이기도 한   알프레드 화이트 헤드(백 대가리?)는 "이성의 기능은 삶을 기술을 증진시킨다"
 
삶에는 3가지 단계가 있는데..
 
산다는 것은 생존이요(서민)
 
잘 산다는것은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삶이요,(중산층)
 
저 잘산다는 것은 만족의 증가되는 방향으로 산다는 것이다.(부자)
 
로 이야길 하다고 정의를 내리며
 
김래형님의 추가 정의에
 
끝내주게 산다? 는 산다는 방식에거 만족의 증가되는 삶의 방식을 누리는 것으로 정의하며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빅터 플랭클' , 공자의 제자인 '안회',
 
                             철학교수을 마다하고 평생 안경 수리공으로 살아간 '스피노자"
 
                            그리고  사회주의 철학에 관한 저술을 위햐여 두 아들이 죽어간 "칼 마르크스"
 
                           네 분을 예로 들었다.
 
김래성님께서 부자의 길로 들어세게 만들고 아직도 책을 읽고 계시는 책을 적극 추천하심..
 
                 나폰레온 힐의 " 생각하라..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자기 계발 첵에 빠질수가 없는 명저이지요.. 소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다음주 책에 대한 제안을 올리면 취합하여 토요일 아침에 몇항목을 선택하여
 
                  토론하기로 하였습니다.
 
                광복절의 참 의미를 새기고 다시는 힘없는 나라를 만들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회원여러분의 즐거운 주말을 기원합니다..
  예경모 울산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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