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휴대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한국형 앱스토어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SK텔레콤 8일 국내 최초로 모바일 콘텐츠를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는 모바일 오픈마켓 'T스토어'( www.tstore.co.kr) 를 내일부터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T스토어는 일반인, 개인 개발자, 전문개발업체 등 누구나 자신이 개발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판매자가 등록한 게임, 폰꾸미기, 방송, 만화 등의 콘텐츠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개방형 콘텐츠 거래장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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