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PC가 멀티 터치로 진화한 형태로 침체된 데스크톱 시장의 구원투수로 나섭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데스크톱은 노트북·넷북에 밀려 매년 시장 점유가 1만대 이상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PC업계는 데스크톱의 투박한 디자인을 개선하고 공간비율도 50% 이상 개선한 일체형 PC를 차세대 데스크톱으로 보고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