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도서관에서 눈에 들어온
"Best One 이 아닌 Only One" 이란 글귀가 시야에 꽂혀 "uique"라고 이름붙여진
책을 집어들었다....
"당신들은 누구이고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무엇이 당신들을 유니크하게 만드는가?"
---제안...
--- 일단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라.
그리고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한가지를 덧붙여라..
* 영화배우는 자신의 시장가치를 스스로 책임진다.이제는 비즈니스맨 역시 자신의 시장가치에
책임져야 한다....
* 무엇인가를 해내면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좋은일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지고 즐거움을 느낀다.
지적호기심이 넘치고 변화에 두려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작은 위험 때문에 뒤로
숨어 버리지 않는 사람은 새로은 직업세계에서 지금까지 가져보지 못한 기회를 얻게 될것이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현실에서오는 막연한 두려움, 물론 자기만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목표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불사르는 이에게는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생각과 대응책은 뚜렷하게 없지않나 싶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만의 유니크한 재능은 무엇인가?"
- 내가 현재 하는 일에서 정말 유쾌하고 즐겁게 일을 하며 충분한 보람과 만족과 열정을 갖고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보아도 역시나 무엇가 찜찜한 구석이 있다.....
때는 가을이라 그 일련의 물음에 도움을 얻고자 도서관 및 서점을 기웃거리지만 여전히 모든 의문의 시작은
본인에게 시작이 되듯이 그 끝모를 종착역을 찾아 오늘도 여기저기......^^*
unique는 일상적이지 않은 생각을 가진 저자들의 컨설팅을 통한 사례에서 독특하고 참신한 다각적인
시각과 관찰로 읽는 재미와 또다른 시각에서의 현실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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