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4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경제경영 기업산업 링크메모
기업 3곳중 2곳 “돈 생기면 곳간에”
입력 2009-10-27 오전 9:03:04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은 올해 수익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투자보다도 차입금을 상환하거나 미래를 위해 남겨둘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상장기업 7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기업의 경영성과와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8.6%가 올해 발생할 수익의 최우선 사용처로 ‘차입금 상환’(34.4%)이나 ‘내부 유보’(34.2%)를 꼽았다고 합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기업들이 경영실적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내수부진, 환율하락 등 아직 불안요소들이 남아 있어 많은 기업이 미래 투자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문화일보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hjdawn/54318    
일반 휴대폰, 와이파이 탑재 봇물 터진다
소나무에 대한 예배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