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새로운 도전을 해보겠다는 생각에 브랜드 부분 에디터를 신청했는데
벌써 1월중순이 접어드는군요. 마음을 다시 잡고 브랜드에 대한 얘기를 풀어
보고자 합니다.
브랜드는 요즈음 읽고 있는 책 '브랜딩'(권민) 에서 이렇게 정의 하더군요.
'브랜드는 새로운것을 익숙하게 만들고,익숙한것을 새롭게 만드는것이다.'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것을 보이게하고,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는것이다'
'브랜드는 가질수없는것을 갖게하고,가질수 있는것을 갖지못하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3줄로 요약을 해두었더군요.
브랜드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피터드러커는
'마케팅은 판매를 불필요하게 하는것이다'
'마케팅은 결국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브랜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마케팅의 극의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늦었지만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아래사진은 제가 브랜드 책들이 어떤게 있을까 싶어 국립도서관,교보문고에서
브랜드 관련서적 사진입니다.
국립도서관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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