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동에 대중을 참여시켜 혁신을 이끌어 내는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은 적은 비용으로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고, 나아가 대중들과 긴밀한 관계까지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크라우드소싱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 '소셜소싱'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만들어졌습니다. 소셜웹과 실시간성이 더해진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웃소싱에서 크라우드소싱으로, 그리고 소셜소싱까지.. 변화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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