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25호 (2015/04/03)
<건강한 맨 얼굴을 가져라>
맨 얼굴이 건강하면
맡은 역할의 가면을 당당하게 씁니다.
진짜 자신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가면 벗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실체를 밝힙니다.
맨 얼굴이 건강하지 않으면
가면을 가려서 쓰려고 합니다.
진짜 자신을 감추고 싶기 때문입니다.
가면 벗는 것도 두려워합니다.
자신의 실체를 들키지 않으려 합니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살펴봅니다.
“나의 맨 얼굴은 건강한가?”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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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