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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경영일반 칼럼
보이지 않는 지능
입력 2015-05-29 오전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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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은 대부분 구성원 개인보다 똑똑하다. 가끔 그런 것이 아니라 항상 그렇다.

렌 피셔 지음, 김명철 옮김 '보이지 않는 지능 - 최상의 해답은 대중 속에 있다'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집단지성, 다중지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복잡계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라 이해가 미흡한 것 같으나 나름 이해하기로 다중지성은 복잡계에서 대중에서 나오는 긍정적 창발성 중 하나의 예로 이해했다. 

메뚜기, 개미, 벌 등 동물 행태를 관찰하여 이와 유사한 자기 조직화 현상이 인간에게도 똑같이 나타남을 설명하고, 대중의 다중지능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한계에 대해 서술하며, 민주주의, 배심원 제도, 투표, 네트워크의 6단계 분리이론, 유행시키기 등에 대해 검토하고 다중지성을 사용하여 복잡성 자체를 활용함에 있어 휴리스틱법, 합의 기술, 네트워크형성, 데이터 마이닝, 패턴인식, 수학적 정리 등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많은걸 이야기하나 쉽게 이야기하는 하는 듯하나 깊이 있게 서술되어 있지 않아 다른 책을 참고 하던지 다시 읽어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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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 피셔 지음, 김명철 옮김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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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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