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49호 (2015/06/12)
<마지막을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주인공인
재난구조대장 레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있어야 할 곳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한다.”
그런데, 최악의 상황이 닥치자
구조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을 버리고
아내와 딸을 구하는 데만 집중합니다.
그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였을까요?
그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묻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자신과 함께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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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