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37호 (2015/05/08)
<회사 같은 가족이 되지 않으려면>
회사는 사람의 쓸모를 따지지만,
가족은 사람의 쓸모를 따지지 않습니다.
회사는 쓸모없는 사람을 과감히 버리지만,
가족은 쓸모없는 사람도 다정히 품습니다.
회사는 ‘가족 같은 회사’를 원하지만,
가족은 ‘회사 같은 가족’을 원하지 않습니다.
쓸모라는 조건이 있는 사랑을 하는 회사보다
아무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랑이 있는 가족이
더 밝고 좋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가족은
쓸모를 따지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품습니다.
조건 달지 않고 사랑을 주어야
회사 같은 가족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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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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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