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60호 (2015/07/08)
<나에게 좋게 번역해 듣자>
사람의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말이 다른 게 아니라
그 말을 번역한 사람이 다른 겁니다.
번역이 잘된 외화는
공감을 하고 즐기며 볼 수 있습니다.
말도 번역을 잘하면
공감을 하고 즐기며 살 수 있습니다.
남의 말을 들을 때
나에게 좋게 번역해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공감하며 통할 수 있고,
나의 삶도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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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