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07호 (2015/02/16)
<인정(認定)말고 인정(人情)을 나눠라>
인정(認定)하려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가진 것을 봅니다.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있는 곳을 봅니다.
인정(認定)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정(人情)을 나누는 사람은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닌 사람을 봅니다.
사람이 있는 곳이 아닌 사람을 봅니다.
인정(人情)에는 사람만 있기 때문입니다.
인정(認定)하려 하지 말고
인정(人情)을 나누어야 합니다.
인정(認定)이 아닌 인정(人情)을 나눠야
우리 사이가 훈훈한 사이가 됩니다.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는
설 명절을 지내고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인정(人情)으로 훈훈한 설날 되세요.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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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