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예측을 위한 분위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러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엘리엇트 파동과 피보나치 수열로 마무리 지어 내가 저자의 생각을 잘못 이해한건지 좀 생뚱맞아 보였다.
분위기 측정을 위한 기준과 툴을 만드는게 중요할 듯 싶다. 단순한 사람의 감이 아니라, 데이타화해 그 적용도과 정확성을 높이는게 포인트가 아닐지. 가능할까?
무리짓는 본능+상호작용 --> 사회적 분위기 --> 집단적사건
분위기와 임계점... 둘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 난해했다.
복잡계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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