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93호 (2015/01/09)
<‘잘난 사람’과 ‘잘나 보이는 사람’>
아내와 두 딸을 죽인 남자가
‘희망이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잘나 보이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더 이상 그럴 희망이 없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실직 상태라는 것, 빚도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숨길 희망이 없었던 것입니다.
스스로 ‘잘난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고,
남에게 ‘잘나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잘나 보이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잘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희망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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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