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02호 (2015/02/04)
<엿 대신 꽃을 받으려면>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은
투혼이 없는 경기를 했기에 엿을 받았습니다.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한 대표팀은
투혼이 있는 경기를 했기에 꽃을 받았습니다.
투혼이 없는 삶을 살면 엿 먹는 인생이 됩니다.
투혼이 있는 삶은 살면 꽃 받는 인생이 됩니다.
엿 대신 꽃을 받는 인생이 되고 싶다면
지금 투혼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메일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전화번호, 메일주소를
ilkipark@kyungnam.ac.kr로 알려주세요.
====================================================================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