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44호 (2014/08/13)
<내 마음을 죽여라>
‘한마음’을 만드는 데는
남의 마음을 죽여 내 마음과 하나가 되게 하는 방법과
내 마음을 죽여 남의 마음과 하나가 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 남의 마음을 죽여 한마음을 만듭니다.
서로 상대의 마음을 죽여 겉은 한마음이지만
속은 만심(萬心)으로 쪼개진 마음입니다.
이순신은 내 마음을 죽여 한마음을 만들었습니다.
내 마음을 죽여 모두가 살아날 수 있는
‘필사즉생(必死卽生)’의 한마음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한마음을 만들고 있습니까?
겉은 ‘한마음’, 속은 ‘두마음’이 되는 방법입니까?
겉과 속이 같은 ‘한마음’이 되는 방법입니까?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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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